기타/독서
명언_ 미하이 칙센트 미하이
shypang
2020. 2. 1. 23:30
우리가 보낸 하루하루를 모두 더하였을 떄
그것이 형체없는 안개로 사라지느냐
아니면 예술 작품에 버금가는 모습으로 형상화 되느냐는 바로 우리가 어떤 일을 선택하고 그 일을 어떤 방식으로 하는가에 달려 있다.
- 미하이 칙센트미하이--